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지난해 11월 휴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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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지난해 11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한 후 처음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했다고 레바논 국영 NNA 통신 등이 현지시각 2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에 강도 높은 전투기 공습과 포 사격을 가해 크파르테브니트, 요모르 등 마을에서 최소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낮에는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베이루트 남쪽 교외 다히예 지역의 알하다스 마을 등을 폭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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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지난해 11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한 후 처음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했다고 레바논 국영 NNA 통신 등이 현지시각 2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에 강도 높은 전투기 공습과 포 사격을 가해 크파르테브니트, 요모르 등 마을에서 최소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낮에는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베이루트 남쪽 교외 다히예 지역의 알하다스 마을 등을 폭격했습니다.
베이루트 지역 사상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헤즈볼라 127항공부대가 무인기(드론)를 보관하는 '테러 시설'을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날 새벽 레바논 영토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이 날아왔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헤즈볼라는 텔레그램을 통해 "휴전 합의를 전적으로 준수하고 있으며 오늘 발사된 로켓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이스라엘이 레바논 침공을 계속하려고 구실을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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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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