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故채 상병 진실 밝히지 못한다면 국가 직무유기”

윤상호 2025. 3.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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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고 국방과 안보는 보수의 가장 핵심적 가치"라며 "채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공헌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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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망 2년 돼가지만 죽음의 진실은 아직 가려져 있어”
“희생에 대한 진실 밝히고 공헌에 걸맞은 최고 예우 더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쿠키뉴스 자료사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이라며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리면서 그분들의 명예가 영원히 빛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를 위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채 상병의 죽음 또한 오늘 함께 기억해야 한다”며 “채 상병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돼가고 있지만 그 죽음의 진실은 아직도 어두운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고 국방과 안보는 보수의 가장 핵심적 가치”라며 “채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공헌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더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가치이면서 보수의 길”이라며 “누구도 어떤 정치적 상황도 진실을 외면하게 해선 안 된다”고 부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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