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태진아 “♥옥경이 치매 호전…故송대관 별세 후 술병 나”(특종세상)
이주인 2025. 3. 28. 14:40

트롯 가수 태진아가 근황을 전하며 영원한 라이벌 고 송대관에게 그리움을 표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 680회에는 트롯 가수 김양이 출연해 태진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진아는 김양이 나온 트롯 경연프로그램을 봤다며 “내가 아내 때문에 텔레비전을 내 마음대로 2분~3분 이상 못 본다”고 6년 째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김옥형(옥경이) 씨의 간호를 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좋은 건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면서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그걸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며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 680회에는 트롯 가수 김양이 출연해 태진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진아는 김양이 나온 트롯 경연프로그램을 봤다며 “내가 아내 때문에 텔레비전을 내 마음대로 2분~3분 이상 못 본다”고 6년 째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김옥형(옥경이) 씨의 간호를 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좋은 건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면서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그걸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며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지난 2월 별세한 라이벌이자 절친 고 송대관도 언급했다. 태진아는 “형 있었으면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보고 있나? 보고 싶다 진짜”라며 “대관이 형 돌아가시고 5일 동안 잠도 못 자고 밥도 안 먹고 술만 먹었다. 그래서 술병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양이 “마음이 허전하시죠”라고 묻자 태진아는 “오른팔이 떨어져 나간 것 같다. 얼마나 오래 만났냐”며 토로했다. 김양 또한 “가요계의 아버지같은 분이셨다”며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데뷔를 지원했던 고인에게 애틋함을 표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솔로지옥4’ 육준서♥이시안, 현커설 재점화…“호텔 동침, 손잡고 있었다” (전참시) - 일간
- 윤후, ♥송지아에게 고백 “너 좋아했나 봐” 설렘 폭발 (‘내 아이의 사생활’) - 일간스포츠
- “혼인 신고만 하는 이유는”… 배성재, ♥김다영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미우새’) - 일간
- [단독]‘4월의 신부’ 에일리 “많은 축하 감사…결혼 후에도 무대 위 에일리는 똑같을 것” (인
- 배정남 반려견 ‘벨’, 전신마비 극복한 비결 화제 - 일간스포츠
- '잇따른 논란' 백종원, 주주에게 첫 사과…"뼈저리게 반성" - 일간스포츠
- ‘19세’ 정동원, 민증 자랑 이어 “병무청 신체검사 해야 해” 최초 고백 (‘가보자고’) - 일간
- ‘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 파혼설→결별 “각자의 길 응원하기로” - 일간스포츠
- ‘로비’ 김의성 “하정우 응급 수술, 어떻게 하면 이용할까” 너스레 [인터뷰②] - 일간스포츠
- ‘커플팰리스2’ 하차 유혜원 “거지 같은 몰골…앞으로 많이 비추겠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