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엑스페릭스, 자회사가 엔비디아 대상 ‘조 단위’ 소송 제기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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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가 강세다.
자회사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가 미국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조 단위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는 계열사 실리콘아츠와 함께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주 서부지방법원에 엔비디아를 상대로 하는 특허 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엑스페릭스는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를 지난해 3월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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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가 강세다. 자회사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가 미국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조 단위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엑스페릭스는 전일 대비 3.4% 상승한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는 계열사 실리콘아츠와 함께 지난 21일 미국 텍사스주 서부지방법원에 엔비디아를 상대로 하는 특허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RTX 시리즈'부터 최신 제품인 '블랙웰'에 이르기까지, 게이밍과 데이터센터용 등 다수의 제품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하며 실리콘아츠가 보유한 기술을 최소 5년 이상 무단으로 사용해왔다는 점이다.
해당 특허는 세종대학교 박우찬 교수와 실리콘아츠가 2009년 5월에 한국에서, 이어 2010년에 국제특허로 출원했다. 미국에서는 2016년 3월 출원됐으며, 2019년 실리콘아츠에 완전 이전됐다. 엔비디아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처리유닛(GPU)을 2018년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스페릭스는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를 지난해 3월 인수했다. 엑스페릭스는 이 회사를 통해 특허 매입 및 신규 소송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면서 매출이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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