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태석,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해 500만 원 기부

김희준 기자 2025. 3. 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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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이태석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경상북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국가적 재난에 포항 선수이자 국가대표 출신 이태석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태석은 "국가대표 소집 기간 동안 우리 구단이 속한 경북 지역에 산불이 크게 난 걸 알았다"라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분들께서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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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포항스틸러스). 포항스틸러스 제공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포항스틸러스 이태석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경상북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 북부 지역으로 번져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소 4만 5천 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소실된 걸로 추산되며, 천년고찰 고운사 등이 전소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4명으로 밝혀졌으며 산불이 난 지역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국가적 재난에 포항 선수이자 국가대표 출신 이태석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석은 "국가대표 소집 기간 동안 우리 구단이 속한 경북 지역에 산불이 크게 난 걸 알았다"라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분들께서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산불에 포항 지역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포항 선수단과 구단 또한 기부를 비롯해 피해 지역을 도울 방법을 논의 중이다.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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