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십자가 중심 변증학

최기영 2025. 3. 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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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신앙과 믿음, 성경을 설명하는 모습은 때로 '소귀에 경 읽기'로 느껴진다.

이는 전달자의 기독교적 지식이 충분치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낡고 구시대적인 변증학 모델을 벗어나지 못해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두 저자가 비기독교인에게 이야기를 전할 때 성경적 지식만을 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과 지혜로운 어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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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채트로우, 마크 앨런 지음/노진준 옮김/생명의말씀사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신앙과 믿음, 성경을 설명하는 모습은 때로 ‘소귀에 경 읽기’로 느껴진다. 이는 전달자의 기독교적 지식이 충분치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낡고 구시대적인 변증학 모델을 벗어나지 못해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두 저자가 비기독교인에게 이야기를 전할 때 성경적 지식만을 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과 지혜로운 어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는 이유다.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내가 아는 기독교의 본질’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는 본질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이다. 십자가 중심 변증학은 그 필요를 충실하게 채워준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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