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십자가 중심 변증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신앙과 믿음, 성경을 설명하는 모습은 때로 '소귀에 경 읽기'로 느껴진다.
이는 전달자의 기독교적 지식이 충분치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낡고 구시대적인 변증학 모델을 벗어나지 못해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두 저자가 비기독교인에게 이야기를 전할 때 성경적 지식만을 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과 지혜로운 어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는 이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신앙과 믿음, 성경을 설명하는 모습은 때로 ‘소귀에 경 읽기’로 느껴진다. 이는 전달자의 기독교적 지식이 충분치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낡고 구시대적인 변증학 모델을 벗어나지 못해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두 저자가 비기독교인에게 이야기를 전할 때 성경적 지식만을 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과 지혜로운 어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는 이유다.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내가 아는 기독교의 본질’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는 본질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이다. 십자가 중심 변증학은 그 필요를 충실하게 채워준다.
최기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미션에 접속하세요!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열립니다 [더미션 바로가기]
- 영남 산불 피해 주민 고통 나누자… 교계, 구호 구슬땀
- 군산 선교 발자취 따라… ‘나를 잊은 사랑’을 마음에 새기다
- ‘금빛 에어로빅’ 속엔 기도 팀워크가 있었다
- 믿음으로 덮은 ‘목회자의 슬픔’… 마음의 병에서 벗어나려면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