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판타스틱4에 로다주까지… 히어로 총집합 ‘어벤져스 둠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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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참패를 이어 오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그간의 모든 캐릭터를 끌어모은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부활을 노린다.
마블 스튜디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출연진을 깜짝 공개했다.
무엇보다 마블 스튜디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이후 오랜만에 MCU에 돌아온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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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참패를 이어 오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그간의 모든 캐릭터를 끌어모은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부활을 노린다.
마블 스튜디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출연진을 깜짝 공개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로 최근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5월쯤 개봉할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이날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앤서니 매키, 세바스천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플로렌스 퓨, 톰 히들스턴, 페드로 파스칼 등 27명의 배우 이름이 등장하며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작품은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등 MCU의 주요 슈퍼히어로들과 함께 ‘판타스틱4’ ‘썬더볼츠’등 다양한 마블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란 등 20세기 폭스에서 디즈니로 판권이 넘어온 ‘엑스맨’의 주요 배우들도 등장한다. AP통신은 “향후 캐스팅이 추가로 공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마블 스튜디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이후 오랜만에 MCU에 돌아온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MCU의 새로운 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영화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악역인 닥터 둠으로 변신한다. 그는 아이언맨 역으로 MCU를 이끌어 왔다.
연출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등을 만든 앤서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이 맡았다. 루소 형제는 2027년 개봉하는 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어벤져스: 시크릿 워’의 연출도 책임진다 .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의 연락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영화의 콜 시트에 올라있다”면서 “마블의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객들의 피로와 ‘타이틀 과잉’ 우려에도 이번 작품이 흥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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