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생일 기념 콘텐트 공개…팬미팅 기대감 상승
김선우 기자 2025. 3. 27. 22:05
손호영이 생일 기념 콘텐트를 공개하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호영은 지난 26일 생일 당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단독 팬미팅 '우리의 계절, 호영'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비롯해 축전 이미지, 시즌그리팅 촬영 비하인드 영상, 미공개 포토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연속 공개했다.
'우리의 계절, 호영'은 손호영이 생일을 맞아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매년 생일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직접 만나온 손호영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공연으로 특급 팬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팬미팅 개최에 앞서 손호영은 매일 카운트다운 콘텐트를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26일 공개된 D-3 영상에는 밴드 연주에 맞춰 밝은 텐션으로 흥겹게 리듬을 타다가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흐름을 이끌며 무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호영의 열정 가득한 본업 모먼트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또 생일 기념 축전 이미지와 시즌그리팅 '호이력' 촬영 비하인드 영상, 미공개 포토 속 손호영은 사계절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산뜻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매년 '호이력'을 출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해온 손호영은 “우리만의 사계절을 만든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다. 매년 찍지만 매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소감과 다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우리의 계절, 호영' 역시 사계절과 함께 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손호영의 새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랜 시간 팬들과 단단한 유대감을 쌓아온 손호영이 올해는 어떤 풍성한 공연으로 감동을 선물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손호영은 국민그룹 god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새 자체 콘텐트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손 빌려드립니다'를 시작했다.
2025 손호영 팬미팅 '우리의 계절, 호영'은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손호영은 지난 26일 생일 당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단독 팬미팅 '우리의 계절, 호영'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비롯해 축전 이미지, 시즌그리팅 촬영 비하인드 영상, 미공개 포토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연속 공개했다.
'우리의 계절, 호영'은 손호영이 생일을 맞아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매년 생일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직접 만나온 손호영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공연으로 특급 팬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팬미팅 개최에 앞서 손호영은 매일 카운트다운 콘텐트를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26일 공개된 D-3 영상에는 밴드 연주에 맞춰 밝은 텐션으로 흥겹게 리듬을 타다가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흐름을 이끌며 무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호영의 열정 가득한 본업 모먼트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또 생일 기념 축전 이미지와 시즌그리팅 '호이력' 촬영 비하인드 영상, 미공개 포토 속 손호영은 사계절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산뜻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매년 '호이력'을 출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해온 손호영은 “우리만의 사계절을 만든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다. 매년 찍지만 매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소감과 다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우리의 계절, 호영' 역시 사계절과 함께 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손호영의 새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랜 시간 팬들과 단단한 유대감을 쌓아온 손호영이 올해는 어떤 풍성한 공연으로 감동을 선물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손호영은 국민그룹 god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새 자체 콘텐트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손 빌려드립니다'를 시작했다.
2025 손호영 팬미팅 '우리의 계절, 호영'은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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