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MC 박경림도 못 당해’ 60대 킬러 이혜영 애드립에 급당황...MC인생 최대 위기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5. 3. 27.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포토타임 때 무대에 오른 배우 이혜영이 MC 박경림에게 다가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허스토리’, ‘내 아내의 모든 것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섹션에 초청되어 작품성과 장르적 재미를 인정 받았다.
여기에,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이혜영,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김성철이 모든 킬러들이 추앙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전설의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로 각각 분해 강렬한 대결을 선보인다.
60대 킬러라는 유례없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신선한 액션과 여운을 남기는 매혹적인 서사가 어우러진 ‘파과’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2025년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양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김새론 유족 측, 기자회견 개최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사실 증거 공개” [공식] - MK스포츠
-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에 “우편물 확인 못해...즉시 세금 납부” [전문] - MK스포츠
- 아이린, ‘5월 신부 맞이 발레핏 정조준’…요트 위 군살 제로 바디 - MK스포츠
- 한소희, 혼자 찍었는데 무슨 일이야…갤러리에서 뛰쳐나온 조각상 - MK스포츠
- “벤투 경질! 알라신 감사해요”…UAE 팬들, ‘벤투 감독 경질’ 소식에 환호 - MK스포츠
- SPOEX 2025,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연다 - MK스포츠
-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루트비히스부르크가 크림 메르카토르에 대승 거둬 - MK스포츠
- SSG랜더스,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2025시즌 선수단 지정병원’ 협약 체결 - MK스포츠
- 스포츠토토,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 참가 - MK스포츠
- 일본 핸드볼 리그 H, 기라솔 카가와가 라티다 류큐 꺾고 6위 유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