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민규동 감독, 베르린 영화제에서 영화 첫선...신선한 경험[TEN포토]

조준원 2025. 3. 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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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민규동 감독이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이혜영,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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