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불 피해 의성군에 간식차 지원[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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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담은 간식차를 급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2일 경북 의성, 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활동하는 모든 관계 기관 공무원들과 봉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응원하고자 간식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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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분 커피·음료·핫도그 등 소진…하루 더 연장키로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성동구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담은 간식차를 급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에 도착했고 따뜻한 차와 간식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2일 경북 의성, 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활동하는 모든 관계 기관 공무원들과 봉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응원하고자 간식차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많은 관계자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서로 위로를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간식이 조기 소진됐다는 게 구 측 설명이다. 구는 조기 소진 소식에 간식차를 27일 하루 더 연장해 운영해 피해 복구에 힘을 싣기로 했다. 양일간 경북 의성 산불 지원 현장에 간식차 1000명 분을 지원하는 셈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계시는 현장의 모든 분에게 감사드고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이 화마가 잦아들고, 모두의 일상이 온전히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조속히 화재가 진압되고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성동구는 지난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군에도 ‘사랑의 간식차’를 보내 피해 복구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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