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원하모니, 5월 컴백 대전 합류…8개월만 돌아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원하모니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오는 5월 신보를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피원하모니의 컴백은 8개월 만이다.
피원하모니도 5월 컴백 대전에 참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오는 5월 신보를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피원하모니의 컴백은 8개월 만이다. 지난해 9월 미니 7집을 발매한 뒤, 오랜만에 신보를 선보이는 것. 지난 미니 7집 발매 당시 피원하모니는 초동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 약 9개월에 걸친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은 피원하모니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활동 당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만큼 신보로 보여줄 피원하모니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다.
특히 라이즈, 세븐틴, 보이넥스트도어 등 많은 보이그룹이 5월 컴백을 예고한 바. 피원하모니도 5월 컴백 대전에 참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금 체납' 임영웅→'산불 기부' 영탁·이찬원…'미트' 톱3 엇갈린 민심 [엑's 이슈]
- '이혼' 박은혜, 안타까운 소식…"치매, 받아들여야"
- '이효리♥' 이상순, 평창동 살더니…"아이 키우면 할 일 많겠지만"
- "78년도에 1억씩" 故 김수미 숨겨진 재산 공개…김영옥, 마지막 일기에 오열
- '이혼 2번' 이지현, 4월 새 출발 축하 물결…두 자녀 육아 중 '경사'
- 올리버쌤, 美 생활 8년 만 포기 "보험료 月 400만 + 父 췌장암 말기에도 검사 못 해"
-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대법원까지 갔지만…징역 3년 6개월형 확정
- '라이온 킹' 출신 美 아역배우, 25세 일기로 요절…남자친구 살인 혐의로 체포 [엑's 해외이슈]
- "가수 될 자질 아니었는데…" 송백경, 또다시 양현석 저격? [엑's 이슈]
- "돌연사 올 수 있어"…이경규·김수용, 예능 대부 연이은 건강 이상→위험천만 '아찔 고백' [엑'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