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진보당 오윤희 후보, '선거운동 멈추고 윤 탄핵촉구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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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송악·성산·신평)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오윤희 후보가 선거운동을 멈추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진보당 오윤희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지난 26일 긴급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윤희 후보와 선대위원 및 당원들은 선거운동을 멈추고 철야농성에 합류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구본현, 국민의힘 이해선, 진보당 오윤희 등 3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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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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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송악·성산·신평)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오윤희 후보가 선거운동을 멈추고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
| ⓒ 오윤희 SNS 갈무리 |
진보당 오윤희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지난 26일 긴급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윤희 후보와 선대위원 및 당원들은 선거운동을 멈추고 철야농성에 합류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진보당은 26일부터 김재연 당 대표를 비롯해 당원 1000명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며 108를 비롯해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오 후보 선대본은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절대로 이번 주를 더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모든 당력을 총집중하여 국민들의 뜻에 따르고자 한다"면서 "87년 6월 항쟁으로 태어난 헌법재판소는 그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라"며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법치 '최후의 보루', 민주주의 '최후의 방어선'"이라며 "오윤희와 진보당은 '내란수괴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사생결단의 자세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후보 선대본은 "농민들은 트랙터를 몰아 상경하고, 노동자들은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압도적인 국민 항쟁으로 윤석열을 파면시키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주를 넘기지 말고, 반드시 윤석열을 파면시켜 내자"며 "전국적인 항쟁 속에 당진에서도 진보당과 오윤희가 시민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송악·성산·신평)는 국민의힘 이완식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20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구본현, 국민의힘 이해선, 진보당 오윤희 등 3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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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은 26일부터 김재연 당 대표를 비롯해 당원 1천 명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며 108배를 비롯해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
| ⓒ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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