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찌꺼기를 얼굴에 발랐더니… ‘예상 외’ 놀라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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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만들고 난 뒤 버려지던 키위 주박(찌꺼기)의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이 70% 알코올로 추출한 키위 주박에서 항산화 및 미백 효과를 확인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키위 주박 추출물 항산화 및 미백 기능 활성화 기술을 도내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에 이전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오름주가는 키위 주박을 원료로 한 미백 마스크팩 생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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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은 국내 키위 주산지로, 매년 50톤가량의 지역산 키위를 키위 와인으로 가공한다. 현재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키위 찌꺼기가 전량 폐기되고 있어 자원 낭비와 함께 처리 비용, 환경 부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산가공연구팀이 키위 찌꺼기 활용 방안을 분석했다.
연구팀이 70% 알코올로 추출한 키위 주박에서 항산화 및 미백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피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기능이 두드러졌다.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과 탄력을 돕는 영양소로 체내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이다.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막는다. 기미, 주근깨 등 잡티 생성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키위 주박 추출물 항산화 및 미백 기능 활성화 기술을 도내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에 이전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오름주가는 키위 주박을 원료로 한 미백 마스크팩 생산을 앞두고 있다.
농업기술원 김현영 연구사는 “그동안 그냥 버려졌던 키위 주박의 기능성과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관련 제품이 출시되면 자원 재활용은 물론 농가 소득과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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