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패배 설욕했다!…‘신민혁 KKKKK 2실점+데이비슨 생일 자축포’ NC, 삼성 개막 4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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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삼성의 거센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소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8-6으로 눌렀다.
삼성은 꾸준히 반격을 노렸지만, 타선이 NC 선발투수 신민혁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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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삼성의 거센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소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8-6으로 눌렀다.
이로써 전날(25일) 당한 5-14 대패를 설욕한 NC는 2승 2패를 기록했다. 개막 연승이 3에서 멈춘 삼성은 3승 1패다.
이에 맞서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르윈 디아즈(지명타자)-김영웅(3루수)-박병호(1루수)-류지혁(2루수)-윤정빈(우익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좌완 이승현.
기선제압은 NC의 몫이었다. 1회초 김주원의 좌전 안타와 손아섭의 중전 안타로 연결된 1사 1, 2루에서 데이비슨이 1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쳤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는 박건우의 3루수 땅볼에 손아섭마저 홈을 밟았다.
삼성은 꾸준히 반격을 노렸지만, 타선이 NC 선발투수 신민혁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분위기를 완벽히 가져온 NC는 4회초 한 발 더 달아났다. 2사 후 손아섭이 우전 3루타를 터뜨린 뒤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온 틈을 타 득점했다.
침묵하던 삼성은 4회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김지찬이 우전 안타로 이날 삼성의 첫 안타 및 첫 출루를 기록했다. 이후 이재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됐고, 여기에서 구자욱이 1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때렸다.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는 강민호의 유격수 땅볼에 이재현마저 홈을 파고들었다.
6회초에도 득점을 올린 NC다. 이날 생일을 맞은 데이비슨이 주인공이었다. 손아섭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루에서 비거리 130m의 중월 2점 아치를 그렸다. 데이비슨의 시즌 2호포.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77개의 공을 뿌리며 5이닝을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이어 김태현(0이닝 2실점)-김진호(2이닝 무실점)-전사민(1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2실점)이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타선에서는 데이비슨(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한재환(3타수 1안타 2타점)이 빛났다. 이 밖에 손아섭(3타수 2안타), 박건우(5타수 2안타 1타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선발 이승현(3.2이닝 7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비롯한 투수진의 부진이 뼈아팠다. 구자욱(4타수 2안타 2타점), 강민호(4타수 1안타 2타점), 박병호(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는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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