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서 산불…진화 장비 22대 등 투입해 진화 중
박준 기자 2025. 3. 26. 22:2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3분께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송해마을 뒷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 66명과 진화 장비 22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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