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서 나체 상태로 활보한 40대 현행범 체포
양희문 기자 2025. 3. 26.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수원시 한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나체 상태로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양희문 기자 = 대학교 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수원시 한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나체 상태로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학생들이 A 씨를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성년 때 김수현 만난 거 아는 김새론 친구만 8명, 성명서 준비"
- 故장제원 사망 소식에 "안타깝다" 했던 테이, 직접 해명…"그런 뜻 아냐"
-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 '여사장 바람난 족발' '화장실 몰카 족발'…아내 외도 응징, 폐업한 족발집
- "'치과 비싼 이유? 간호사 XXX 비용'…남친 단톡방 성희롱, 헤어져야겠죠"
- 박한별 "이혼 안한 이유? 아이에게 가정 뺏을 수 없어" 오열
- 밖에서 상의 훌러덩 가슴 노출 뒤 "스릴 있지?"…"이런 아내, 이혼 고민"
- 신정환 "수감 때 강호순 만났다…자꾸 내 사진 달라고 말 걸어, 소름"
- '55세 돌돌싱' 트로트 가수 "24세 연하 지인 딸에 반했다…5년간 연애"
- "월세 36만원 아까워" 회사 화장실서 먹고 자는 18세 여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