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산불 현 상황과 향후 변화는?

KBS 2025. 3. 26. 18: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산불 전문가와 함께 이번 산불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전망은 어떤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국립산림과학원의 이병두 부장 나와 있습니다.

대형산불 엿새째로 접어들어 우려스럽습니다.

대형산불이 진행중인 지역 현재 상황 어떤가요.

[앵커]

급속히 확대횐 의성 산불은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불이 어디까지 확산한 걸로 보시는지요.

[앵커]

이제 영덕과 영양 일대까지 확산한 듯한데, 산불 확산 속도 역대 산불과 비교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산청과 울주 산불도 3단계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앵커]

오늘 진화 헬기가 1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헬기 진화가 일시 중단됐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앵커]

바람이 다시 강해진다는 예보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도깨비불'같다는 표현까지 나왔는데, 불티가 날아다니는 '비화'현상이 산불 확산세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앵커]

인명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대피할 때도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가요?

[앵커]

지금 진행 중인 산불들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앵커]

기상청이 내일 전국에 비를 예보했지만 피해가 큰 경북지역은 예상 강수량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산불 진화에 효과가 있을까요?

[앵커]

실화 등 요인이 대부분인데, 처벌 수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점 알려주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