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산불 피해복구에 30억 지원…삼성전자 등 8개 관계사 참여
정우진 2025. 3. 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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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은 앞서 2022년과 2023년에도 국내 산불과 집중호우 당시 각각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긴급구호키트 제공, 침수 가전 무상점검지원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적 노력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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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000개와 거주용 천막 600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은 앞서 2022년과 2023년에도 국내 산불과 집중호우 당시 각각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긴급구호키트 제공, 침수 가전 무상점검지원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적 노력에 동참했다.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발생 당시 가전·태블릿·PC 등 100만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2023년 튀르키예에서 대지진 발생 때에도 구호 성금 등 총 3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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