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바스켓볼클럽, 산본퍼스트점 창단1주년기념 “JBJ바스켓볼 FIRST 데이” 성료

지난 3월 3일, JBJ바스켓볼클럽 산본퍼스트점 창단1주년 기념 농구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초본점, 산본퍼스트점, 용인노리터점 각 지점에서 초6, 중2, 중3 선수들 100여명이 퍼스트체육관으로 다함께 축하의 뜻으로 참석하여 학부모 참관 풀리그 친선 교류전으로 진행되었다.

산본퍼스트점은 지난 해 5월 “제7회 JBJ 카X도네이션 바스켓볼데이” 8월 “제7회 유소년 농구대회” 12월 제7회 JBJ CHRISTMAS 농구대회“ 에 적극 업무협력 및 많은 선수들의 참석으로 군포산본 농구에 JBJ바스켓 타임이 스며들고 있다.

이항범 대표는 서초본점, 산본퍼스트점 JBJ코치진들에게 ”농구수업으로 인생이 바뀔수 있다면?“면 이란 여러 함축된 질문으로 지도자 강습회에서 자신의 농구인생 경험을 통한 스포츠교육관, 가치관, 영향력, 방향성을 전했다.

JBJ바스켓볼클럽은 지난 해 3월 S.G퍼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 한데 이어 올 해는 용인 노리터센터와 협업한다. 

S.G퍼스트 강현희,진재경 대표는 퍼스트 농구교육 위탁에 관한 업무협력으로 회원들에게 더 나은 농구교육, 더 큰 교육적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농구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서울 강남서초 지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JBJ바스켓볼클럽과 함께하기로 했다.

 

노리터 임지완 원장은 더 나은 스포츠 문화형성과 영향력, 더 좋은 퀄리티의 농구교육을 제공하고자 강남서초에 본점을 둔 JBJ바스켓볼클럽의 선한 영향력과 순수한 열정으로 함께하는 분위기를 노리터센터에 전하고 싶어 손을 잡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농구문화를 통해 꾸준하게 긍정의 에너지와 영향력을 전하는 JBJ바스켓볼클럽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JBJ 바스켓볼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