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5년 만에 주식 거래 재개…주성코퍼레이션, 2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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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만에 주식 거래가 재개된 주성코퍼레이션 주가가 21.77% 급등했다.
통신 장비 제조 및 물류사인 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0년 3월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주성코퍼레이션의 개선 기간은 여러 차례 연장됐고, 한국거래소는 전날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주성코퍼레이션의 상장 유지와 주식 매매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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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10월 자구책 이행 통해 감사의견 '적정' 받아
거래소 개선 기간 연장 끝에 전날 거래 정지 해제돼

약 5년 만에 주식 거래가 재개된 주성코퍼레이션 주가가 21.77% 급등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주성코퍼레이션 주가는 시가(1185원)보다 21.77% 오른 1443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개장 직후 26.84% 급락해 867원에 거래가 성사되기도 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한 뒤 장 강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통신 장비 제조 및 물류사인 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0년 3월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자구책 이행을 통해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하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성코퍼레이션에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주성코퍼레이션의 개선 기간은 여러 차례 연장됐고, 한국거래소는 전날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주성코퍼레이션의 상장 유지와 주식 매매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했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전날 "사내 투명경영위원회의 투명성 저해 요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업무협약서 및 내부거래지침 사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연 1회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개선활동 및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겠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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