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문화재단의 충북문화관이 다음달부터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행사는 다음달 9일 '충북의 근대 예술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14일 전부터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인문예술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소양이 깊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문화재단의 충북문화관이 다음달부터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다음달 9일 '충북의 근대 예술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충북 최초 근대 예술인들을 재조명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 신청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14일 전부터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인문예술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소양이 깊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체납으로 자택 압류…소속사 "즉시 납부해 해제" 사과
- 故 김새론 남편 "혼인무효 합의…폭행·임신? 고인 모욕 그만"
- 전한길 등장에 학부모들 '동동'…교육감선거 삼킨 탄핵정국[오목조목]
- '언더피프틴' 측 "방심위 발언 죄송…결과 들은 적 없다"
- "전세계가 불법 계엄 봤는데 尹 탄핵 기각·각하 걱정…" 물리학 교수의 한탄
- "엄마·아빠 보러 갔어요"…딸 금명 대하는 애순·관식 '뭉클'
- [속보]의성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영상]
- 역대 최악 '괴물 산불'…"처벌이 너무 약해요", 사실일까?[노컷체크]
- 시흥 '보복살인' 피고인 혐의 인정…구치소서 자해 시도
- 기사회생한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