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야산에서 화재…소방 "인명피해 없어"
전북CBS 김대한 기자‧심동훈 수습기자 2025. 3. 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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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 9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소방본부는 장비 16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는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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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 9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소방본부는 장비 16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는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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