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윤석열 파면으로 민주주의 다시 살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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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및 사회적 활동을 이어왔던 개신교 목회자들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12·3 내란 사태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하자 시민들의 지지와 환호가 이어졌다.
NCCK 시국회의,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등 에큐메니컬(사회 참여적 성향) 개신교계 3개 전선 조직은 26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견인을 저지하는 시민들이 모인 서울 자하문로 일대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헌재 파면 촉구 긴급 기독교 시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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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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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CK 시국회의,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등은 26일 오전 자하문로 일대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헌재 파면 촉구 긴급 기독교 시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
| ⓒ 임석규 |
NCCK 시국회의,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등 에큐메니컬(사회 참여적 성향) 개신교계 3개 전선 조직은 26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견인을 저지하는 시민들이 모인 서울 자하문로 일대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헌재 파면 촉구 긴급 기독교 시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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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EYCK 총무(좌측)와 김지애 고난함께 팀장(우측)은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 최상목·한덕수·심우정 등 내란 잔당들 즉각 체포,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하는 시국 성명서를 낭독했다. |
| ⓒ 임석규 |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심판을 기각한 헌법재판소를 향한 분노감을 표하며 "윤 대통령 파면 선고로써 부끄러운 역사를 끝내야 하며, 또다시 헌법재판소가 시간을 끈다면 엄청난 국가적 재앙과 함께 헌법재판소를 향한 국민의 엄정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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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 순으로) 시국 기자회견 때 발언에 나선 진광수 기독교시국행동 상임대표 의장, 강경민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공동대표, 이종철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기비상행동 공동대표, 김상근 원로목사. |
| ⓒ 임석규 |
이종철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기비상행동 공동대표는 시민들에게 "한국 개신교는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사죄하지 않고 해방 이후 독재 정권들에게 굴종했다"고 사과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악한 권력자 윤 대통령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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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봉준 투쟁단의 트랙터가 경찰에 견인되는 것을 저지하는 시민들로 가득찬 자하문로 일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수많은 시민들이 도로를 지켰다. |
| ⓒ 임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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