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YTN 2025. 3. 26. 14: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가운데 올해 첫 달도 출생아 증가율이 1월 기준 통계 작성이래 최고를 기록하며 출산율 상승 추이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3,94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86명, 11.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이래 최고 증가율로,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째 1년 전 같은 달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사망자 수 증가율 역시 1월 기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사망자는 3만9,47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9%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한파와 폭설, 고령화 현상이 겹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우리나라 인구는 만5,526명 자연감소해 2019년 11월 이래 63개월, 5년 3개월째 자연감소가 이어졌습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153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0.7% 증가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은 설 연휴로 신고일이 지난해 설보다 4일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혼인 증가추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은 이번 인구동향 발표부터 월간 합계출산율을 공표하기 시작했는데, 1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08명 늘었습니다.

기자: 이승은

자막편집: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