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드니까 예뻐보여, 900만원대 ‘샤넬 25백’ 모델 발탁‥벌써 완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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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앰배서더 제니(JENNIE)가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제니는 1월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두아 리파(Dua Lipa)와 함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사진은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촬영한 미니멀한 분위기로 제니의 매혹적인 비주얼과 샤넬25 핸드백이 지닌 현대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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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샤넬 앰배서더 제니(JENNIE)가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제니는 1월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두아 리파(Dua Lipa)와 함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2017년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해 온 제니는 샤넬의 최신 작품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에너지를 더하며 협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사진은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촬영한 미니멀한 분위기로 제니의 매혹적인 비주얼과 샤넬25 핸드백이 지닌 현대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도록 디자인된 이 핸드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하면서도,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퀼팅, 레더를 엮은 체인, 여러 개의 포켓을 통해 하우스의 상징적인 코드를 여유롭고 자유로운 감성으로 풀어냈다. 블랙 레더, 데님, 또는 화사한 밝은 컬러로 선보이는 샤넬 25는 숄더백, 토트백 등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캠페인 영상은 수상 이력에 빛나는 고든 본 스타이너(Gorden von Steiner) 감독이 촬영했으며, 두아 리파가 등장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 미학을 보여준다. 제니는 파인 영 카니발스(Fine Young Cannibals)의 대표곡 ‘She Drives Me Crazy를 배경으로, 자신의 리듬에 맞춰 맨해튼의 활기 넘치는 거리와 포토 스튜디오를 오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니는 “샤넬 25 핸드백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한다. 다양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려, 높은 활용도와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완벽한 가방이다. 해외에 나갈 때나 일할 때 특히 실용성이 돋보이는 필수 아이템이다”, “패션을 사랑하는 내게 샤넬은 긍정적인 영감과 에너지를 준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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