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주거문화]하남교산 A2 본청약…강남 생활권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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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께 하남교산지구 A2블록 본청약에 들어간다. 교산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서울 강남 생활권에 가장 가깝다.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이 연장될 계획으로 지구 주위로 고속도로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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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께 하남교산지구 A2블록 본청약에 들어간다. 교산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첫 입주가 이뤄지는 A2 블록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돼 푸르지오 브랜드를 단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분양가 산정, 주택공급 업무 등을 맡는 공동시행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공공주택이지만 브랜드를 다양하게 가져가 입주자 선택권을 높이자는 취지다.
단지는 청년·신호부부를 주 대상으로 하는 뉴홈으로 개발된다. 돌봄센터,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특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총 1115가구 규모로 전용 51~59㎡ 평형으로 구성된다. 51형 343가구, 55형 26가구, 58형 23가구, 59형 723가구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서울 강남 생활권에 가장 가깝다. 위례·미사·감일지구와 인접해 있다.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이 연장될 계획으로 지구 주위로 고속도로도 가깝다. 신도시 전체 면적의 34%가 공원녹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민간 참여 사업자로 대우건설이 선정됐고 올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포항공대를 비롯한 국내외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조성하는 AI·데이터산업 혁신클러스터가 앵커시설로 들어선다.
신도시 중심지에는 업무·쇼핑·여가·주거 기능을 복합 구현하는 용적률 1000% 콤팩트시티가 생긴다. 45층 건물에 학교와 버스터미널, 호텔, 업무·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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