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기안84 행위에 공감 "젖은 옷 입고 나가…어차피 마른다"

백아영 2025. 3.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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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기안84를 보며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실제로는 못 뵀다. 그런데 방송과 실제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방송에서 보이는 기안84님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어 저 모습 나랑 똑같다'가 아니라 저 행위를 하는 이유가 공감이 됐다. 그런데 물티슈 옆구리 뜯거나 닭뼈를 주머니에 넣는 그 정도, 아니 그 경지까진 못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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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기안84를 보며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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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TEO 테오' 채널에는 '강하늘과 가까워졌다 멀어지기 | EP. 83 강하늘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하늘은 장도연이 "그런 얘기가 있더라. 기안84와 닮은 점이 많다고"라고 하자 깜짝 놀라며 "오! 어디서 들으셨어요?"라고 했다.

강하늘은 "실제로는 못 뵀다. 그런데 방송과 실제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방송에서 보이는 기안84님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어 저 모습 나랑 똑같다'가 아니라 저 행위를 하는 이유가 공감이 됐다. 그런데 물티슈 옆구리 뜯거나 닭뼈를 주머니에 넣는 그 정도, 아니 그 경지까진 못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이 "빨래할 때 맛으로 판단하냐"고 묻자 강하늘은 "그건 아니고 그런 건 한다. 친구들한테 이상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게 여름엔 어차피 마르니까 젖은 옷을 입고 나간다. 어차피 걷다 보면 마르니까 괜찮지 않나란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하더라. 어차피 빨래 건조대에 말리거나 내가 빨래 건조대가 돼 말리거나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이상하다고 한다. 또 제가 비 맞고 눈 맞는 거 좋아해서 약속이 생기면 비 맞아도 되는 옷을 입고 나가서 갈아입을 옷을 챙겨간다. 속옷은 마르니까 그냥 입고 있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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