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애' 지급수단은 신용카드…2030, 모바일카드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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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지급수단으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다음으로 20·30대는 모바일카드, 60대 이상 연령대는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은 조사 보고서에서 "국민이 신용카드를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 달 내 대면 거래에서 한 번이라도 사용한 적 있는 지급수단을 묻는 항목(중복응답)에서는 현금이 88%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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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이상, 신용카드(52.1%) 다음으로 현금(30.2%) 많이 사용
최근 1년간 해외 결제…실물카드, 해당 국가 현금, 모바일 결제 순
한국인들은 지급수단으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다음으로 20·30대는 모바일카드, 60대 이상 연령대는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2024년 지급수단·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3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급수단 가운데 신용카드 이용 비중(건수 기준)이 4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체크카드(16.4%), 현금(15.9%), 모바일카드(12.9%) 순이었다.
해외 결제의 경우 최근 1년간 실물카드, 해당 국가 현금, 모바일 결제 순으로 많았으며, 실물 카드 가운데 신용카드의 비중이 89.2%를 차지했다.
연령별 선호하는 지급수단을 보면, 전 연령대에서 신용카드가 가장 애용하는 지급수단으로 조사됐다.
신용카드를 제외한 다른 지급수단의 선호 정도는 연령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20대와 30대는 모바일카드 선호 비율(36.8%·34.9%)이 신용카드(38.0%·49.5%)와 비슷했고,60대 이상에서는 신용카드(52.1%) 다음으로 현금(30.2%)을 많이 사용했다.
한은은 조사 보고서에서 "국민이 신용카드를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 달 내 대면 거래에서 한 번이라도 사용한 적 있는 지급수단을 묻는 항목(중복응답)에서는 현금이 88%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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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dj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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