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수요 증가에…지난해 발광재료 사용량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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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증가로 지난해 OLED 발광재료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BOE와 EDO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패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사용량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양산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발광재료 시장은 2028년에는 200t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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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지속…2028년 200t 돌파 전망"
업체별로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꾸준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사용량 기준 42%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 BOE는 13.2%를 차지하였다.
한국 패널 업체들의 재료 사용량이 아직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추격 또한 만만치 않다. 중국의 BOE와 TCL CSOT, 톈마, 비전옥스, EDO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2021년 1억 1400만대에서 2024년 3억 9400만대로 연평균 51%씩 성장했다.
최근 BOE와 EDO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패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사용량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박사는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용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태블릿 PC와 노트북, 모니터 등 IT기기의 전반적인 출하량이 2024년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발광재료 시장의 성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또한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양산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발광재료 시장은 2028년에는 200t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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