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설항로표지 및 위탁 관리업체 지도점검

서영인 2025. 3.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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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사설항로표지와 위탁관리업체의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항로표지법령에 따라 해양수산부장관 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를 목적으로 해상공사구역 표시, 부두구조물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하는 등대, 등부표 등의 항로표지를 말하는 것으로 부산해수청 관내에서는 43개 기관(사)이 162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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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항로표지 모습.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사설항로표지와 위탁관리업체의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항로표지법령에 따라 해양수산부장관 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를 목적으로 해상공사구역 표시, 부두구조물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하는 등대, 등부표 등의 항로표지를 말하는 것으로 부산해수청 관내에서는 43개 기관(사)이 162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금년도 상반기 실태점검은 항로표지 관계법령에 따라 현장(21개 기관(사) 85기)과 서면점검(26개 기관(사) 77기)을 병행하여 실시하며, 현장점검은 지난해 등화 불량, 허가위치 이탈, 표체 도색불량, 예비용품 수량 부족 등 지적된 8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나감으로써 보다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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