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뱀파이어도 놀랄 노화 없는 탱탱 피부…과감 노출까지

정유진 기자 2025. 3. 25.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란제리 의상 위에 흰 가운을 입은 채 옷으로 가득 찬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란제리 의상 위에 흰 가운을 입은 채 옷으로 가득 찬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탱탱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