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방송 전 논란에 ‘긴급 제작보고회’로 정면돌파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이후 티저를 통해 10대 지원자가 노출이 있는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과 함께, 바코드 디자인이 포함된 지원자의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사회 각계에서 ‘아동 성 상품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같은 우려에 ‘언더피프틴’은 긴급 제작보고회를 통해 모든 논란에 답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언더피프틴’은 일찍이 자신의 길을 아이돌로 정한 알파 세대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연 5세대 K-POP 오디션이다. K-POP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아이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며 실제 무대 위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언더피프틴’ 참가자들은 모두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프로그램에 지원해 준 소중한 인재들이라고 강조한 제작진은 “촬영 중에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지켜왔으며, 제작진은 참가자 보호자와 상호 적극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의상 및 스타일링을 결정했으며 연습 시간 역시 녹화 주간의 경우 최대 35시간을 준수하고, 보호자와 제작진이 연습실 픽업과 상시 케어를 진행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렇지만 아직 첫 방송이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불거지면서 ‘언더피프틴’에 참가한 어린 참가자들부터 보호자들까지 극심한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는 매우 속상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언더피프틴’의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선도하는 K-POP 아이돌의 꿈을 이루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누구보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무대를 꾸미고 있다. 특히 해외 참가자들 역시 지난해 여름에 치러진 글로벌 현지 예심부터 지금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긴급 제작보고회를 연 이유에 대해 “어린 참가자들의 열정과 제작진의 진심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부디 영상을 직접 확인하시고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언더피프틴’은 참가자들의 꿈을 지지하고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길게는 장장 6개월 넘게 쏟아 온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앞으로 논란의 소지가 불거지지 않도록 제작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하정우 감독 연출작으로 그 만의 말발이 살아있는 재미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콜라 같은 영화다.
하정우부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까지 지금 이 시점 가장 핫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말맛과 연기 볼 맛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롤러코스터’(2013) 데뷔 및 ‘허삼관’(2015) 이후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이자 연출가인 하정우 감독은 이번 ‘로비’에서 본인 특유의 독특한 발상과 천재적인 말맛을 한층 살려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골프라는 스포츠 특성상 골프장 내에서 여러 비즈니스가 오가는 것에 착안해 대한민국 최초로 로비 골프 세계에 영화적 상상력을 접목해 냈다.
하정우 감독은 “일반적으로 로비는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광활한 골프장이 참 은밀한 공간이라 생각했다. 골프를 치는 네 사람이 모두 각자의 목적을 갖고 오는 것 같았고, 그 상황에 놓인 각 캐릭터들을 엮어서 영화로 만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영화를 처음 기획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접했던 배우들 또한 “‘롤러코스터’의 DNA가 흐르는 작품”(이동휘) “말맛과 대사의 흐름이 참 좋았던 시나리오”(박병은)라고 전한 바 있어 골프에 관심이 없던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매력 있는 작품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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