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립공원 방문자수 4,000만 명대

정유진 2025. 3. 25.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수가 5년 만에 4,000만 명대를 회복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총 4,065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2019년 4,318만 명을 기록했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듬해 3,527만 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탐방객 수 2위는 경주 국립공원이 385만 명, 3위는 지리산이 375만 명으로 뒤따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방문자수 회복…1위는 북한산
북한산 정상 백운대. 사진 북한산국립공원 산악안전봉사단.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수가 5년 만에 4,000만 명대를 회복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총 4,065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2019년 4,318만 명을 기록했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듬해 3,527만 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 증가세를 보이다 2024년에는 코로나19 이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이다. 전체 탐방객의 약 17%에 해당하는 700만 명이 북한산을 방문했다. 탐방객 수 2위는 경주 국립공원이 385만 명, 3위는 지리산이 375만 명으로 뒤따른다.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적외선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탐방객 수를 조사하고 있다.

월간산 3월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월간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