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투명피부+9등신 비율 미쳤다! 흰티에 데님만 입어도 완벽 미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3. 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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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원경' 대장정 이후 첫 공식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스크린 데뷔작 로비 개봉을 앞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로비에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를 끝내고 영화로, 무대 밖에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차주영. 그의 조용한 존재감이 이번 봄, 가장 시크하게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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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원경’ 대장정 이후 첫 공식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스크린 데뷔작 로비 개봉을 앞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주영은 시스루 아이보리 톱과 연청 와이드 데님으로 구성된 내추럴 무드의 미니멀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차주영이 ‘원경’ 대장정 이후 첫 공식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차주영이 스크린 데뷔작 로비 개봉을 앞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과한 꾸밈 없이도 돋보이는 투명한 피부와 윤광 메이크업, 그리고 잔잔한 눈빛이 어우러져 감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과한 꾸밈 없이도 돋보이는 투명한 피부와 윤광 메이크업, 그리고 잔잔한 눈빛이 어우러져 감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청량한 야외 배경은 차주영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팬들은 “이런 내추럴한 콘셉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라며 극찬을 보냈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로비에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하정우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로,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한 ‘인생 첫 로비 골프’에 도전하는 창욱(하정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차주영은 해당 작품에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를 끝내고 영화로, 무대 밖에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차주영. 그의 조용한 존재감이 이번 봄, 가장 시크하게 반짝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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