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에 놓인 어린이를 위해… 월드비전 ‘꿈 엽서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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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5 꿈 엽서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 회장은 "아이들이 전 세계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꿈 엽서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 그릇'이라는 이번 주제처럼 아이들이 식량위기를 극복하는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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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학교에 벽화로 그릴 예정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5 꿈 엽서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대회는 기후위기와 빈곤 전쟁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엽서를 전달하는 국제대회다.
월드비전은 매년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 그릇’으로 참가자들이 식량위기에 놓인 세계 어린이들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데 의미가 있다.
출품작은 교육 및 미술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3개 작품이 잠비아 현지 학교 벽화로 그려질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13일이며 모든 수상작은 발표일인 9월 12일 인공지능(AI) 시상·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AI로 제작한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수상자 모두에게 온라인 시상을 진행하며 전시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조 회장은 “아이들이 전 세계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꿈 엽서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 그릇’이라는 이번 주제처럼 아이들이 식량위기를 극복하는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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