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꼴찌’ 중국 향한 호주 감독의 화끈한 립서비스 “중국 조직력 뛰어나, 분명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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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직력은 뛰어나다. 분명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중국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선 "우리와의 맞대결 이후 몇 차례 승리를 거뒀다. 중국은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모든 팀이 본선을 원한다"며 "중국의 경기들을 지켜봤고 특히 사우디전도 확인했다. 레드 카드를 받으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건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중국은 조직력이 뛰어난 팀이며 사우디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분명 쉽지 않은 경기를 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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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직력은 뛰어나다. 분명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중국은 25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호주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 8차전을 치른다.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에서 0-1로 무기력하게 패배한 중국. 이로 인해 단 1점의 승점도 얻지 못하며 C조 꼴지를 유지했다. 중국 입장에선 홈 이점을 안고 있는 호주전을 승리해야만 북중미월드컵으로 가는 길을 열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호주전을 잡아내야만 본선 직행이라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다만 호주가 최근 인도네시아를 5-1로 크게 꺾은 것을 고려하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호주의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중국을 경계했다. 어쩌면 화끈한 립서비스일 수 있다. 그만큼 중국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중국 매체 ‘주파이 뉴스’에 의하면 포포비치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월 중국과 처음 맞붙었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지 않다. 우리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경기 일정도 타이트하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고 팀 전반의 기량도 향상되고 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존중받아야 할 상대다. 초반부터 빠르게 공격할 것이기에 우리도 더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내야 하며 전술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중국도 마찬가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멋진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로시 데게네크는 재밌는 답을 전했다. 그는 많은 중국 팬 앞에서의 경기에 대해 부담되지 않는지 묻는 질문에 “진짜 부담은 가족을 부양하는 것에서 온다. 축구는 사랑이고 즐겨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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