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 속 ‘청주 푸드트럭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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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4∼6일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일원에서 '2025 벚꽃과 함께하는 제3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기간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차량을 통제한다.
청주시가 무심동로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벚꽃축제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시는 이 축제를 28일부터 3일간 열 예정이었으나 추운 날씨로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진다는 기상청 자료를 검토해 4월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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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푸드트럭 30대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판매한다. 또 벚꽃과 어우러진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ESG)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개인 위생용기(텀블러 등)를 지참한 푸드트럭 이용객에게는 푸드트럭 메뉴 5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축제 기간 무심동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 차량을 통제한다. 차량 통제는 축제 시작 전날인 4월 3일 오후 9시부터 7일 오전 5시까지다. 청주시가 무심동로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벚꽃축제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시는 이 축제를 28일부터 3일간 열 예정이었으나 추운 날씨로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진다는 기상청 자료를 검토해 4월로 연기했다.
청주 무심천변 약 8km 구간은 왕벚나무 2200여 그루가 길게 늘어선 중부권 대표 벚꽃 명소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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