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마젠타, 모범납세자 상 받으러 갔다 봉변 "나 대전 빵집에서 노숙할 뻔"

문지현 기자 2025. 3.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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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마젠타 "상 받았다고 연락 많이 왔다"
마젠타 수상에 누리꾼들 축하 응원 봇물
걸밴드 'QWER' 마젠타가 모범납세자 상을 받았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QWER' 마젠타가 모범납세자 상을 받았다.

최근 걸그룹 'QWER'의 멤버 마젠타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 됐다. 이는 연 6억 이상의 소득자들이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했을 때 받는 상으로 조건이 두 가지 있다.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선진납세문화 정착과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하는 등 납세자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자와 세정홍보, 국민의 납세의식 고취 및 국세행정의 개선 및 발전에 적극 협조해 선진세정 구현에 이바지한 자가 받을 수 있다.

포항으로 상을 받으러 간 마젠타. / 유튜브 '마젠타' 캡처

마젠타는 수상소감에 대해 팬들에게 "상 받았다고 연락 많이 왔다. 몇 년 동안 냈던 걸로 집계하는 상인데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내다가 그게 모여서 받은 상이라 이제 어릴 때의 나를 칭찬하려고. 포항의 딸이라 받은 것도 있음"이라고 밝혔다.

마젠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향인 포항으로 수상을 하러 가는 모습을 영상을 남겼다. 자신의 사진에 기뻐하고 신기해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젠타는 포항으로 가는 길 에피소드를 전하며 "KTX 환승인 줄 알고 내렸는데 환승 표가 내려서 옆칸 타는 거였다. 그래서 혼자 티켓 광클해서 KTX 새로 표 겨우 티켓팅했다. 대전 성심당에서 노숙할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젠타가 모범납세자 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마젠타 SNS 캡처

한편 마젠타가 속해있는 'QWER'은 2023년 데뷔한 타마고 프로덕션 소속 4인조 걸밴드로 김계란이 기획한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됐다. 그룹명 'QWER'은 키보드 배열의 앞 네 글자를 딴 것으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스킬 키 설정과 같다. 이는 멤버들이 각자 고유하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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