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했더니 전처와 비교…"친엄마는 날씬했는데 새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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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남편과 아들에게 전처와 비교를 당하며 '전처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아내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아내 측이 제출한 증거 영상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과 아들들에게 전처와 끊임없이 비교를 당하고 있었다.
또 아내는 "아들이 어느날 엉엉 울더라. 나보도 진짜 못됐다면서 왜 친엄마 기일을 안 챙겼냐고 묻더라. 삼형제한테 혼났다"라며 전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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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남편과 아들에게 전처와 비교를 당하며 '전처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아내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1회에서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 유근곤씨와 김나경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부부는 현재 재혼 7년 차에 아이 다섯 명을 키우고 있다.
아내 측이 제출한 증거 영상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과 아들들에게 전처와 끊임없이 비교를 당하고 있었다.
특히 쉽게 내뱉는 남편의 말들이 아내에게는 비수가 됐다.
남편은 아내를 보며 "진짜 많이 부었다", "니 몸 심각하다" 등 몸매를 자주 지적하는 말을 했다.
이런 말을 들은 아내는 "남편이 뚱뚱한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을거다. 내가 뚱뚱해서 사랑을 안 해주는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영상 속 아내는 친구들을 만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는 친구들에게 "오빠가 자꾸 뚱뚱하다고 한다. 전처와 자꾸 비교를 한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아내는 "아들이 '우리 친엄마는 말랐는데 새엄마는 왜 이렇게 뚱뚱해?' 라고 묻는다"라고 말하며 친구들의 동정을 샀다.


또 아내는 "아들이 어느날 엉엉 울더라. 나보도 진짜 못됐다면서 왜 친엄마 기일을 안 챙겼냐고 묻더라. 삼형제한테 혼났다"라며 전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을 보던 박하선은 "고부갈등이랑 비슷하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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