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산불 진화 현장에 장병 1천350명·헬기 35대 투입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5. 3. 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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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현장에 우리 군 장병 1천여명과 헬기 30여대를 투입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육군과 해병대, 공군 등 1천350여명의 장병과 공군작전사령부 헬기 35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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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현장에 우리 군 장병 1천여명과 헬기 30여대를 투입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육군과 해병대, 공군 등 1천350여명의 장병과 공군작전사령부 헬기 35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불 진화와 대민 지원에 있어 현장 지휘관의 명확한 지휘 통제를 통해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하라고 예하 부대에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914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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