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지난해 매출액 2352억원…"10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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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352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차별화와 신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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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352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0년 만에 최대 매출이다.
다만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신사업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홈쇼핑과 미디어 사업부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면서도 "전체 원가율 및 판관비 증가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기존 브랜드 볼륨화, 지속적인 기획전 운영 등이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온라인 및 홈쇼핑 부문의 견고한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실제 사업 부문별 온라인(마케팅커머스팀) 매출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하며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했다. 다양한 마케팅 소재 활용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과 구매 연령대 확장 등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홈쇼핑 어패럴(브랜드커머스팀) 매출은 224억원을 거둬 같은 기간 10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론칭한 미국 클래식 브랜드 '아이자드'에 신규 고객이 한층 늘었으며 키스해링, 에디바우어 등 기존 브랜드 볼륨화에 탄력을 받은 것이 주효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차별화와 신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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