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주총, 배당 950원·이사보수 한도 100억→80억 축소
임지혜 2025. 3. 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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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보통주) 배당금을 950원으로 확정지었다.
NH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주당 950원으로 확정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사보수 한도를 현실성 있는 수준으로 축소해 보수한도 대비 지급비율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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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보통주) 배당금을 950원으로 확정지었다. 신규 사외이사 2명도 선임했다. 이사보수 한도는 기존 10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축소했다.
NH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주총에 올라온 안건들은 주주 동의로 모두 통과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주당 950원으로 확정했다. 우선주는 1주당 1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날 신규 사외이사 2명도 선임했다.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서정원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문연우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비사임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들 가운데 서은숙 교수와 서정원 교수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보수 한도를 기존 10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제한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NH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사 11명이 받은 보수금액은 69억1900만원이다. 이중 윤병운 대표가 가져간 보수는 17억2600만원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사보수 한도를 현실성 있는 수준으로 축소해 보수한도 대비 지급비율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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