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식사 중 고기를 찾았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밀가루나 빵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며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처럼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추성훈처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추성훈은 장칼국수를 먹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하루에 칼국수를 3번 먹는 건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고기는 안 들어가 있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밀가루나 빵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며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처럼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추성훈처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고기는 단백질을 주요 공급원으로,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반면, 고기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인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식품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 의대 헤어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절 수술’ 엄지원, 의사도 놀란 회복력… ‘이것’ 챙겨 먹었다는데
- 50세 넘었다면 ‘이 생선’ 꼭 먹어라… “흡수 잘 되는 완전 단백질 식품”
- “비타민C·아미노산 풍부” 채정안, 봄 면역 높이는 ‘이 채소’ 먹던데… 뭐지?
-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 숟갈”… ‘이렇게’ 먹으면 더 효과적
- “하루 건강 좌우”… 아침에 일어나서 ‘켜야’ 하는 것은?
- “‘이것’ 많이 하면 살 잘 빠져”… 한혜진이 운동 말고 꼽은 것, 뭘까?
- “장 청소 효과 낸다”는 공복에 소금물 한 잔, 정말 좋을까?
- “안 찌는 체질 됐다” 설수현, 20kg 감량 비법으로 ‘이것’ 꼽아… 뭐지?
- 모닝 커피, 기상 후 ‘이만큼’ 지나서 마시면 “완벽”
-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압 관리에 도움” 이영자 추천한 ‘이 과일’,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