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역전우승'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우승은 호블란
윤승재 2025. 3. 24. 08:56
![안병훈.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ilgansports/20250325095510204eqlp.jpg)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노리던 안병훈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달러)에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를 달렸던 안병훈은 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 차(공동 11위)를 유지하며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안병훈은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2번 홀(파4)에서 2m 파 파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한 그는 5번 홀(파5)에서 4.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지만,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를 유지했다. 12번 홀(파4) 버디와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맞바꾼 안병훈은 이븐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2언더파 69타를 작성,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로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린 호블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면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호블란은 2023년 8월에 열린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통산 7번째 우승이다.
2위는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 3위는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다. 세계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미국)는 5언더파 279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승재 기자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를 달렸던 안병훈은 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 차(공동 11위)를 유지하며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안병훈은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2번 홀(파4)에서 2m 파 파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한 그는 5번 홀(파5)에서 4.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지만,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를 유지했다. 12번 홀(파4) 버디와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맞바꾼 안병훈은 이븐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2언더파 69타를 작성,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로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린 호블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면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호블란은 2023년 8월에 열린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통산 7번째 우승이다.
2위는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 3위는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다. 세계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미국)는 5언더파 279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승재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JTBC ‘썰전’ 이어 MBN ‘판도라’도 부활…정치의 계절 도래 - 일간스포츠
- [왓IS] 최여진, 불륜설 해명하나..돌싱 예비남편과 ’동상이몽2’ 출연→결국 눈물 - 일간스포츠
- ‘5월 결혼’ 서정희, 근황 공개 “암을 이겨내는 요즘” - 일간스포츠
- ‘생방송 욕설 논란’ 쇼호스트 정윤정 복귀 - 일간스포츠
- 뉴진스도 NJZ도 아닌 다섯 멤버였다...활동중단 선언 향후 행보는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장수원, ‘9차 시험관’ 끝에 얻은 딸 사진 공개 - 일간스포츠
- 김수현 측, 가세연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N번방 영상? 당연히 없어” [종합] - 일간스포츠
- ‘그날이 오면’과 ‘다만세’가 같이 울리는 시대를 위하여..영화 ‘초혼’의 뒷이야기 [전형
- 뉴진스, NJZ 데뷔 선언 못 하고 활동중단 선언…어도어 “타 이름 공연 강행·일방적 선언 안타까
- 600억 제작비 김수현 ‘넉오프’, 결국 공개 보류…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IS시선]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