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동시 헬기 투입” 산청·의성·울주 산불 진화율 7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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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성·울주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가 투입돼 산불 진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산불 진화율은 산청 70%, 의성 65%, 울주 69%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가 산청·의성·울주 산불 현장으로 각각 투입됐다"며 "산림청은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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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성·울주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가 투입돼 산불 진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산불 진화율은 70% 안팎을 보인다.
24일 산림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산청에 진화 헬기 36대, 의성에 진화 헬기 59대, 울산 울주에 진화 헬기 12대를 각각 투입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산불 진화율은 산청 70%, 의성 65%, 울주 69%다.

산청 산불 현장의 산불영향구역은 1469㏊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전체 화선 48㎞ 중 33.5㎞를 진화 완료하고, 나머지 14.5㎞를 진화하는 중이다. 산청 산불로 인근 마을주민 589명이 동의보감촌 등지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산청에서는 10명(사망 4명·부상 6명)의 인명피해와 46개소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의성지역 산불영향구역은 6861㏊로 추정되며, 전체 화선은 125.9㎞다. 산림당국은 화선 81.5㎞의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남은 화선은 44.4㎞로 파악된다.
의성 산불로 인근 마을주민 709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 의성읍 실내 체육관 등지로 대피했다. 의성에서는 인명피해 없이 시설만 116채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울주 산불 현장에서는 총 화선 13.1㎞ 중 9.1㎞의 진화가 완료, 4㎞ 화선을 진화하는 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278㏊로 추정되며, 산불로 마을주민 117명이 온양읍사무소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가 산청·의성·울주 산불 현장으로 각각 투입됐다”며 “산림청은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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