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국내 첫 포유류 고병원성 AI 검출… ‘철통 방역’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21일 하천 방역 현장을 방문한 뒤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 조치를 당부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에서 야생 포유류인 삵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최근 하천 방역 현장을 찾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21일 하천 방역 현장을 방문한 뒤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 조치를 당부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에서 야생 포유류인 삵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최근 하천 방역 현장을 찾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철새와 야생동물 서식지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방제 작업은 화순천(동면 충의사도곡면 죽청교)과 지석천(능주면 영벽정도곡면 평리교) 구간에서 원거리용 방제기를 동원해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포유류에서의 고병원성 AI 검출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화순군은 시료 채취일인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1일간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만큼,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사육 가축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순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결국 결방…지드래곤 부계정에 올라온 ‘사진 한 장’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돌돌싱’ 이지현, 드디어 경사 났다
- 주호민 아내, 울분 토하며 “강아지만도 못한 취급…모든 일 끊겨”
- 주가는 반토막…연봉 ‘8억’ 받은 백종원, 곧 ‘18억’ 더 받는다는데
- 민지, 갑작스러운 ‘팀 탈퇴’ 소식…“저 잊지 마세요”
- “어릴 때 ○○만 안 먹었어도…키 최대 6.4㎝ 더 컸다”
- “한국인 출입금지”…‘월 매출 1000만원’ 명동 가게의 충격적인 비밀
- “탄핵 선고 언제” 스트레스에 불면증…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 김성주, 하와이서 ‘인생 2막’ 속내…“아름다운 곳에서 살고파”
- “쥐 먹고, 성기 절단”…러 감옥에서 679일, 생지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