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봄 날씨 계속‥곳곳 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 충북, 제주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호남권·부산·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 충북, 제주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8662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산청 산불 4명 사망‥특별재난지역 지정
- '3번 반려'에 영장심사도 안 나간 검찰‥"비화폰 수사 방해하나"
- 野 "기각되면 나라 망할 것"‥與 "기각은 희망 아니고 현실"
- 유흥식 추기경 "계엄에 참담‥헌재 더 지체할 이유 없다"
- 혼란 가중되는데 '4월설'까지‥"3월 안에 선고해야"
- 경북 의성 안평 "야간 진화 총력"‥운람사 전소
- 트럼프 또 "유연성‥기본은 상호주의" 안덕근 "관세 벗어나기 힘들어"
-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길"‥주말 광화문 가득 채운 '탄핵 촉구' 시민들
- 전광훈 "尹 안 돌아오면 내전 일어나"‥윤상현 "전쟁 선포" 언급도
- 전국 곳곳서 산불 확산‥정부, 재난지역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