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AI로 대충 때웠다고? 욕 먹는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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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등장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최근 10주년을 기념한 신규 콘텐츠 아쿠아티카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어 화제입니다.
요즘 AI를 쓰는 게임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 영상이 유독 욕을 먹는 이유는 너무 성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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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등장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최근 10주년을 기념한 신규 콘텐츠 아쿠아티카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어 화제입니다.
영상만 보면 상당히 그럴듯합니다. 모험의 무대를 해저로 옮기면서 다양한 해저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래픽도 깔끔해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꽤 기대감을 가질만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문제는 몽땅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래픽이 그럴싸해보이지만, 실제 게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고, 음성도 AI, 중간에 사람 발이 순간적으로 지느러미로 바뀌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엉성하네요.
요즘 AI를 쓰는 게임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 영상이 유독 욕을 먹는 이유는 너무 성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10주년을 기념한 콘텐츠라고 해서 많이 기대를 했는데, 개발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콘텐츠들의 실제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아니라 AI를 써서 성의없이 만든 가짜 영상만 나온 것이니까요.
아무리 비용 문제로 인해 AI를 쓸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됐다고는 하나, 10년간 이 게임을 사랑해온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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