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실내 배드민턴장서 불…1시간째 진화 중
장지현 2025. 3. 22. 16:55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2일 오후 3시 39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1명, 장비 11대를 동원해 1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샷!] "탄핵 관련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 연합뉴스
-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故 김새론 명예훼손' 유튜버 수사…유족에 접근금지도 | 연합뉴스
- 4월 넘어온 尹대통령 탄핵심판…헌재 오늘 선고일 발표할까 | 연합뉴스
-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머리 다친 20대 관중 끝내 숨져 | 연합뉴스
- 임영웅, 산불 성금 4억원 기부…뷔 "군에서 접한 뉴스 마음쓰여" | 연합뉴스
- [삶] "서양 양아빠, 한국자매 6년간 성폭행…일부러 뚱뚱해진 소녀" | 연합뉴스
- 경쟁관계 이웃 청과물 가게 사장 흉기 살해한 4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법원, '수전증 의사' 대신 수술한 간호조무사에 실형 | 연합뉴스